[평판] ㉗김익래 회장 주가조작 논란, 김동준의 다우키움그룹 경영권 승계를 지연시켰다

◇김익래, 우연의 일치 주장하다 사회환원과 경영 2선 후퇴
◇주가조작과 내부자 거래, 비윤리적 행위 가능성 有
◇창업 대주주 지분, 주가조작의 동인
◇비윤리성 의심·논란, 다움키움의 사회적 비용↑·경영활동 제한
◇‘오너일가 돈주머니’ 다우데이터 경영활동 제동에 승계 지연 불가피

이형진 기자

bulletwater@alphabiz.co.kr | 2023-06-28 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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