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 기부

중증 난치성 폐 질환 연구 및 치료법 개발 지원 위해 생일 맞아 1억 원 쾌척

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4-03 15:00:06

(사진 = 삼성서울병원 제공)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중증 난치성 폐 질환 연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삼성서울병원은 3일 오드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소속 가수인 은혁이 병원 측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중증 난치성 폐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연구와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은혁은 기부 배경에 대해 “중증 폐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치료법과 신약이 하루빨리 개발돼 많은 분이 건강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은혁은 그동안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지난해에는 영남권 산불 대응 현장에서 헌신한 소방관과 구호 요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팬들과 함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기부 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이 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한 의학적 연구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은혁의 이번 행보는 연예계 내에서도 꾸준한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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