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피스홀딩스 첫 주총 개최..."바이오시밀러·신약 사업 확장"

이사회 강화·중장기 성장 전략 제시

문선정 기자

moonsj04@alphabiz.co.kr | 2026-03-20 15:29:40

삼성에피스홀딩스 김경아 사장. (사진=삼성에피스홀딩스)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출범 이후 첫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지배구조와 경영 체계를 정비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바이오 지주회사로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기술 플랫폼 개발사 에피스넥스랩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1기 재무제표 승인을 비롯해 사내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건의 의안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특히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 경영지원실장을 지낸 김형준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며 선임하며 내부 경영 역량과 의사결정 구조를 보강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 김경아 사장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앞으로 바이오시밀러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신약 개발로의 사업 확장 등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여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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