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성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1-14 14:58:47
[알파경제=박병성 기자] 2025-2026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출전 예정이던 변준형(정관장)이 부상으로 인해 명단에서 제외되고 김낙현(SK)이 대체 선수로 합류한다고 한국농구연맹(KBL)은 14일 이와 같은 선수 명단 변경 사항을 공식 발표했다.
변준형은 당초 올스타 24인에 선발되어 팀 브라운 소속으로 유기상(LG), 이선 알바노(DB), 안영준(SK), 허웅(KCC) 등과 함께 경기에 나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왼쪽 발등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참여할 수 없게 되어 올스타 투표에서 차순위였던 김낙현이 대체 선수로 최종 선발되었다.
변준형의 불참으로 인해 3점슛 콘테스트에는 총 14명의 선수가 참가하게 된다.
이번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17일에는 올스타전 전야제를 겸해 팀 아시아 쿼터와 팀 루키 간의 이벤트 매치가 열린다. 이어 18일 본 경기에서는 올스타 24명이 팀 브라운과 팀 코니로 나뉘어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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