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 지원

27일부터 토스 앱서 대상 조회 및 신청 가능

문선정 기자

moonsj@alphabiz.co.kr | 2026-04-22 16:59:56

(사진= 연합뉴스)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토스뱅크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과 관련해 체크카드를 통한 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오는 4월 27일부터 토스 앱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체크카드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되면 다음날 카드에 지원금이 충전된다.

충전 완료 여부는 카카오 알림톡이나 문자로 안내된다. 지원금 사용 시에도 토스뱅크 체크카드 캐시백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급된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역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토스뱅크 측은 "고객들이 필요한 지원을 보다 간편하게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토스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과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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