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나 기자
star@alphabiz.co.kr | 2024-03-29 14:50:04
GS건설이 29일 주주총회를 열어 허윤홍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아들인 허 사장은 2002년 GS칼텍스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후 사원을 거쳐 2005년 GS건설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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