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설윤, 박재정과 듀엣곡 발표

2025년 초봄 감성 정통 발라드로 음원 차트 공략 나서

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2-25 14:48:41

(사진 = 로맨틱팩토리, JYP엔터테인먼트)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그룹 엔믹스(NMIXX)의 멤버 설윤이 가수 박재정과 손잡고 25일 듀엣곡 '지금 이대로만'을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박재정의 히트곡 '헤어지자 말해요'를 작곡한 박재정, 박현중 콤비가 재결합해 만든 정통 발라드로, '지금 느끼고 있는 이 이별의 아픔마저 사실 아주 오랫동안 가끔씩 잊히지 않고 남아있었으면 한다'는 가사를 애절한 감성과 화려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담아냈다.

 

설윤은 그간 다양한 콘텐츠에서 탄탄한 성량과 독특한 음색으로 솔로 보컬로서의 역량을 입증해왔다. 특히 2023년 KBS Kpop '리무진서비스'에서 박재정의 '헤어지자 말해요'를 원곡보다 5키 높여 부르며 시청자와 원곡자의 호평을 동시에 받았던 무대가 계기가 되어 이번 듀엣이 성사됐다.

 

정식 발매에 앞서 두 가수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 JAYKEEOUT'에 출연해 신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어 23일에는 대극장에서 촬영한 라이브 클립 일부를 공개했고, 24일 오후 6시에는 뮤직비디오 본편을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공개된 영상들에 대해 "음색 합이 너무 좋고 두 사람의 성량이 대단하다", "박재정의 깊고 묵직한 감성에 설윤의 맑고 단단한 고음이 얹어지니 정화되는 기분", "설윤의 목소리가 발라드에도 최적화되어 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 이대로만'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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