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이준현 기자] 데이터히어로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미래와 재테크 전략을 주제로 하는 '돈이 보이는 재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한화 드림플러스 지하1층 멀티룸 D에서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데이터히어로와 뉴스포터 주최로, 대신증권 이경민 투자전략팀장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금년도 증시의 디커플링 현상이 기회가 될 수 있는지, 달러의 향방, 그리고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KOSPI 시장이 올해 미국 증시를 능가할 수 있을지 등 다양한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KOSPI 상승 가능성과 투자 포인트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한편, 어떤 종목을 선정해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사전에 접수한 증시 전망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과 함께 현장 Q&A 세션이 마련되어 있다.

이 세미나는 2024년 증시 전망에 관심 있는 투자자, 향후 투자 방향을 모색하는 이들, 재테크에 첫발을 내딛는 초보자는 물론, 금융 전공 대학생과 투자 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https://event-us.kr/m/77824/137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데이터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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