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도로 위 히어로즈 확대…일반 시민까지 시상

31일까지 집중 사연 공모…키크니·만리장성규 협업 진행

문선정 기자

moonsj@alphabiz.co.kr | 2026-05-12 15:24:20

도로 위 히어로즈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카카오모빌리티상생재단이 사회공헌 캠페인 도로 위 히어로즈의 시상 대상을 일반 시민까지 확대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모빌리티상생재단이 주관하는 도로 위 히어로즈의 시상 범위를 일반 시민까지 넓히고 집중 사연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로 위 히어로즈는 도로 위 선행 사례를 발굴해 포상하는 캠페인이다. 2022년 시작 이후 지금까지 총 41명의 히어로즈를 선정했다.

기존에는 택시·버스·대리운전 기사 등 모빌리티 종사자가 주요 대상이었다. 올해 캠페인 5년 차를 맞아 일반 시민도 추천과 수상이 가능하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기존에는 모빌리티 종사자를 중심으로 운영했지만 도로 위에는 일반 시민들도 함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선행 사례까지 함께 알리면 상생 가치와 선한 영향력이 더 넓게 확산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누구나 도로 위 선행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 속 미담을 폭넓게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오는 31일까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집중 사연 공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와는 두 번째 협업으로 접수된 사연 중 선정작을 6월 말 인스타툰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와 협업한 영상은 공개 5일 만에 조회수 17만회를 넘겼다.

하헌구 카카오모빌리티상생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일상 속 미담을 적극적으로 알려 누구나 선행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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