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택 기자
sitory0103@alphabiz.co.kr | 2026-01-26 14:40:08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수사 중인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엄성환 전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특검팀은 엄 전 대표를 대상으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2025년 9월 26일자 [현장] “지청장이 쿠팡 무혐의 지시” 외압 파문...차장검사·김앤장 유착 의혹도 드러나 참고기사>
엄 전 대표는 지난 2023년 5월 노동자들에게 불리하게 취업규칙을 변경하여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25년 12월 23일자 특검, 쿠팡CFS 전격 압수수색…퇴직금 미지급·수사 무마 의혹 '강제수사' 참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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