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도드리, JYP와 협력해 21일 데뷔

신예 듀오, 한국적 소재 활용한 독보적 정체성으로 가요계 출사표

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1-14 14:32:42

(사진 = 이닛엔터테인먼트)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신예 여성 듀오 도드리(dodree)가 오는 21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도드리는 지난 13일 이닛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고 모션과 데뷔일을 공개하며 데뷔를 공식화했다.

 

데뷔 확정에 앞서 공개된 멤버 나영주와 이송현의 개인 트레일러 영상은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나영주의 깊이 있는 보컬 음색과 이송현의 압도적인 퍼포먼스 기량이 조명되며, 두 멤버가 선보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도드리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이닛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여성 듀오이다. 

 

KBS 2TV '더 딴따라' 출신 나영주와 이송현으로 구성된 도드리는 국악의 '도드리' 장단과 Free(자유로운)를 합성한 이름으로,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한계를 뛰어넘어 잠재력을 자유롭게 펼치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도드리는 1월 21일 데뷔를 확정 짓고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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