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나 기자
rosa3311@alphabiz.co.kr | 2024-01-04 14:31:30
[알파경제=김다나 기자] 그룹 LPG 출신 대표 겸 아티스트 라늬가 '인생신당'을 찾는다.
라늬는 최근 배우 겸 무속인 정호근의 유튜브 새 채널 '인생신당'을 방문했다고 해 무슨 사연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라늬와 정호근의 만남은 처음이 아니다. 라늬는 과거 4번의 교통사고로 죽을 고비를 넘긴 바 있고, 살던 집에 자살귀가 있어 이사를 가라는 조언을 받은 바 있다.
라늬가 출연하는 '인생신당'은 오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라늬는 현재 소속사 대표 겸 아티스트로 활약 중이며 가수 외에도 연기, 모델 활동,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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