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6월 단독 콘서트서 신보 전곡 선공개

데뷔 18주년 맞은 샤이니,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THE INVERT’ 개최

김단하 기자

kay33@alphabiz.co.kr | 2026-05-28 14:28:18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그룹 샤이니가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를 통해 오는 6월 1일 발매 예정인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애트모스)’의 수록곡 전곡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행보는 오랜 기간 성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기획되었다.

 

샤이니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 The Trilogy I - 2026 SHINee WORLD VIII : [THE INVER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샤이니의 여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Atmos’는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 곡이다. 오감을 통해 완성된 사랑의 형태를 가사로 풀어냈으며, 콘서트 현장에서는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한 안무와 후렴구 퍼포먼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공연의 열기는 아시아 전역으로 이어진다. 29일 진행되는 공연은 한국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지역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2008년 데뷔한 샤이니는 ‘누난 너무 예뻐’, ‘Ring Ding Dong’, ‘Sherlock’, ‘Hard’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음악계의 트렌드를 주도해왔다. 올해 데뷔 18주년을 맞이한 샤이니는 멤버 전원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완전체 활동을 병행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샤이니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는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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