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
dalea201@alphabiz.co.kr | 2023-06-16 16:20:12
[알파경제=정다래 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사나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대기시간엔 또 놀아줘야지” 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사나는 방송국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와 가녀린 팔이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유리 건너편에서 마주하는 사나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상큼한 과즙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사나는 미나, 모모와 함께 트와이스 첫 유닛 미사모(MISAMO)로 오는 7월 26일 미니 1집 ‘Masterpiece’(마스터피스)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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