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4-24 14:18:46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엠넷(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이름을 알린 최립우와 강우진이 듀오 '플레어 유(FLARE U)'를 결성하고 오는 5월 정식 데뷔를 확정했다. 이들은 지난 24일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팀명과 함께 로고가 담긴 트레일러 영상 및 무드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플레어 유'라는 팀명은 두 개의 반짝임이 만나 하나의 빛을 이루는 순간을 상징한다. 각기 다른 색과 온도를 지닌 두 사람이 결합해 더욱 선명한 빛을 발하며, 그 빛이 팬(You)과 함께할 때 비로소 완전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께 공개된 로고 트레일러 영상은 두 캐릭터가 만나 하나의 빛으로 융합되는 과정을 키치한 무드와 다채로운 색감으로 시각화했다.
두 멤버는 '보이즈 2 플래닛' 출연 당시 안정적인 무대 소화력과 팀워크를 입증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정식 데뷔 전부터 화보 촬영, 라디오 출연, 팬미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긴밀한 호흡을 선보여 온 이들은 음악적 역량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팬층을 확보해 왔다.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강우진은 화보 인터뷰를 통해 "그때그때 다른 것 같다. 그래서 장르에 한정할 수 없을 것 같다"라고 언급하며 음악적 확장성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립우 또한 "들을 때 자기만의 세상에 빠질 수 있는 노래를 좋아한다. 그런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플레어 유는 5월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행보에도 나선다. 이들은 '케이콘 재팬 2026(KCON JAPAN 2026)' 출연을 확정 짓고 무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알파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