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일본 여행 특화 SOL트립앤J 체크카드 출시

JCB 제휴로 현지 혜택 강화...돈키호테·편의점 등 5% 혜택

문선정 기자

moonsj@alphabiz.co.kr | 2026-04-21 14:47:53

(사진= 연합뉴스)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신한은행은 신한카드와 함께 일본 여행 특화 SOL트립앤J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신한은행의 대표 해외여행 상품인 SOL트래블 체크카드 라인업을 확장한 것이다. 금융권 최초 JCB 브랜드 체크카드로 현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일본 여행 수요에 맞춘 혜택을 강화했다.

​기존 카드 혜택인 환율 우대 100%와 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에 더해 일본 현지에서 체감 가능한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돈키호테와 편의점 등 주요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니클로, 무인양품 MUJI, 괌 하와이 지역 ABC스토어에서도 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 JCB 제휴 서비스인 JCB Special Offers를 통해 현지 제휴처 할인과 공항 JCB 라운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호시노 리조트 할인 등 부가 서비스도 연회비 없이 제공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SOL트립앤J 체크카드는 JCB 브랜드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일본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결제 편의와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카드 출시를 기념해 5월 2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드 신규 발급 후 응모한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5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제공한다.

​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중심으로 해외 결제와 송금 및 제휴 서비스를 연계한 차별화된 해외여행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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