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체험형 팝업 누적 방문객 3만명 돌파

AI 헬스케어로봇 중심 체험 마케팅 강화

문선정 기자

moonsj@alphabiz.co.kr | 2026-05-20 15:37:24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된 바디프랜드 건강수명 충전소 팝업 (사진=바디프랜드)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바디프랜드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전국 백화점과 쇼핑몰에서 운영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건강수명 충전소 누적 방문객이 1년 만에 3만명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건강수명 충전소는 바디프랜드가 운영하는 체험형 팝업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헬스케어로봇과 의료기기, 모션베드, 소형 마사지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전국 160여 개 직영 라운지가 상시 운영되는 안정적인 접점이라면, 건강수명 충전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으로 직접 찾아가 MZ세대와 외국인 등 다변화된 고객층을 흡수하는 체험형 팝업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5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전국 40여곳에서 총 51회 팝업을 운영했다.

가족 단위 고객과 MZ세대, 외국인 관광객 등이 방문하며 체험 공간 역할을 했다.

​​가장 인기를 끈 곳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으로 총 4회 운영 기간 동안 약 8000명이 방문해 최대 인원을 기록했다.

​최근 문을 연 오늘의집 북촌점을 비롯해 신세계 센텀시티점, 롯데 인천점과 광복점 등 주요 거점 매장에도 각각 1000명에서 2000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제품 판매도 이어졌다. 운영 기간 현장에서 판매된 제품은 총 1100대로 집계됐다.

메디컬파라오가 전체 판매의 약 35%를 차지했으며 AI 헬스케어로봇 제품군도 10% 이상의 판매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오프라인 공간에서 바디프랜드만의 차별화된 AI 헬스케어로봇을 통해 건강수명 충전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올 하반기에도 이러한 운영 기조를 이어가며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을 비롯해 고객의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팝업 콘텐츠를 지속 고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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