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하 기자
kay33@alphabiz.co.kr | 2026-05-08 14:12:37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가수 티파니 영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시작한다.
소속사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는 티파니 영이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향후 발매될 솔로 정규 앨범의 선공개 곡이다. 소속사 측은 "'서머스 낫 오버'는 티파니 영이 국내에서 첫 앨범을 선보인 이후 10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신곡"이라며 그 의미를 설명했다.
곡의 주제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순간이 주는 안식이다. 티파니 영은 함께하는 시간이 느리게 흐르길 바라는 마음을 가사에 담아냈으며 음악적으로는 따뜻한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경쾌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미디엄 템포의 팝 트랙으로 구성됐다.
컴백을 앞두고 티파니 영은 비주얼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티저를 통해 공개된 음원 일부에서 깊이 있는 보컬을 선보이며 음악적 변화를 예고했다.
티파니 영은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하며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지난 2월에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음악 활동과 더불어 연기 분야로의 행보도 이어진다. 티파니 영은 오는 6월 30일부터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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