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27일 일본 신곡 ‘오아시스’ 발매…투어 통해 신곡 최초 공개

음악 활동과 제작자 행보 병행

김단하 기자

kay33@alphabiz.co.kr | 2026-05-20 14:09:27

(사진 = 인코드엔터테인먼트)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오는 27일 일본에서 새로운 디지털 싱글 ‘오아시스(OASIS)’를 발매한다. 

 

소속사 인코드는 20일 정오 신곡의 티저 영상과 앨범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며 이 같은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앨범 ‘랩소디(Rhapsody)’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일본 신보다.

 

김재중은 정식 발매에 앞서 오는 23일 시작되는 ‘2026 제프 & 홀 라이브 투어(JAEJOONG ZEPP & HALL LIVE TOUR)’ 무대에서 신곡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23일 요코하마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8월까지 일본 각지에서 이어진다.

 

(사진 = 인코드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앨범 커버에는 황무지에 핀 꽃 한 송이가 담겼으며, 티저 영상에는 어둠 속에서 고독하게 서 있는 김재중의 모습이 묘사됐다. 소속사 측은 신곡 ‘오아시스’에 대해 “고독과 절망 속에서 마주한 단 하나의 구원을 테마로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원과 같은 존재를 통해 다시 나아갈 힘을 얻는 희망과 재생의 감정을 김재중의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컬로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김재중은 가수 활동 외에도 다방면에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6월에는 주연을 맡은 한일 합작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한국에서 발표할 새로운 앨범 준비에도 집중하고 있다.

 

또한 김재중은 소속사 인코드의 최고 전략 책임자(CSO)로서 후배 아이돌 그룹 ‘키빗업’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방송 활동 역시 활발하다. 그는 현재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ENA 오디션 프로그램 ‘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 등에 출연하며 제작자와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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