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정 기자
moonsj@alphabiz.co.kr | 2026-05-29 14:10:48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엔씨소프트가 자사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을 오는 6월 24일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현지 퍼블리셔인 텐센트 게임즈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중국 현지 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天堂2: 盟约)’으로 확정되었다.
텐센트 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일정을 발표하며, 모바일과 PC 플랫폼 간의 경계를 허무는 크로스 플레이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리니지2M의 중국 내 사전예약 참여자 수는 495만 명을 넘어선 상태다.
양사는 정식 출시에 앞서 약 5만 명 규모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실시했다. 테스트 과정에서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사용자 경험(UX)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UI) 편의성을 개편하고, 파티 던전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현지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캐릭터 프로필을 꾸밀 수 있는 ‘소셜 외형’ 기능을 추가하는 등 현지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중국 이용자들은 오프라인 팝업 행사인 ‘아덴 왕좌 퍼레이드’와 틱톡을 활용한 ‘군주의 귀환’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리니지2M 출시를 기념하는 특별 영상 ‘맹약의 기억’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리니지2M의 중국 서비스와 관련된 상세 정보는 텐센트 게임즈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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