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 기자
ceo@alphabiz.co.kr | 2026-01-09 14:10:02
[알파경제=김상진 기자]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을 두고 "오만방자한 소리"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한 전 위원장이 장동혁 당 대표를 향해 "내가 대표를 할 때 스태프였다"고 언급한 것을 문제 삼은 것이다.
김 최고위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전 위원장의 발언을 " '나 왕년에 말이야'와 같은 구태한 언어"라고 지적했다.
그는 역사적 인물을 예로 들며 "이순신 장군은 선조 임금의 신하였고, 유방은 항우의 신하였다"며 "역사는 누가 누구의 신하였는지를 묻지 않는다. 역사는 누가 그 시대를 책임졌는지를 묻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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