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정 기자
press@alphabiz.co.kr | 2026-01-19 14:27:04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DL이앤씨는 울산 남구 야음동 828-2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공급된 아파트 192가구가 완판되며 지역 내 수요를 확인한 단지다.
이번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타입, 총 62실 규모다. 야음뉴타운에서 처음 공급되는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로, 소형 아파트 공급이 급감한 울산 남구에서 대체 주거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 남구의 내년까지 전용 60㎡ 이하 아파트 입주 물량은 39가구에 불과하다.
청약과 금융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도 특징이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이 가능하고, 당첨 이후에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준주택으로 분류돼 주택담보대출비율은 최대 70%까지 적용되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도 없다.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계약지원금 제공과 계약 직후 전매 가능 조건도 갖췄다.
울산 지역의 대형 개발 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과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 AI 데이터센터 구축, 온산 석유단지 대규모 투자 등이 추진되며 직주근접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단지는 울산 트램 2호선 야음사거리역 예정지와 가깝고, 선암호수공원, 홈플러스, 의료시설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야음초와 야음중이 인접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대현동 학원가 접근성도 좋다.
전용 84㎡ 3룸 구조에 바닥난방을 적용하고, 60T 층간소음 저감재와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일부 세대에서는 울산 도심과 공단 야경 조망도 가능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울산 남구는 수도권과 외부 지역에서 인구 유입이 꾸준한 지역으로, 이를 중심으로 새 아파트 수준의 주거 상품에 대한 수요가 있지만 해당 면적대 아파트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 주거형 오피스텔로서 아파트 대안 상품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자료제공=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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