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직화 불맛포차' 4종 출시…”직화 부스팅 공법으로 풍미 극대화”

문선정 기자

moonsj@alphabiz.co.kr | 2026-04-01 13:48:11

(사진=하림)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하림이 '직화 불맛포차 시리즈' 4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가정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하림은 1일 이번 신제품이 자사만의 '직화 부스팅 공법'을 적용해 자연스럽고 깊은 불맛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법은 조리 과정에서 직화 향이 손실되지 않도록 고기에 밀착시키는 기술로, 풍미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시리즈는 조리가 까다로운 닭 특수부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닭 한 마리에서 소량만 추출되는 목살을 활용한 '소금닭목살'과 '양념닭목살'은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또한 닭다리살 상단에서 얻은 '양념닭안창살'은 쫄깃한 식감과 씹을수록 배어 나오는 감칠맛이 특징이다.

마니아층이 두터운 '양념무뼈닭발' 역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군에 포함했다.

사용 편의성 또한 대폭 개선했다. 냉동 상태의 제품을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포장지를 뜯지 않은 채 전자레인지에 약 2분간 조리하면 즉시 섭취가 가능하다.

하림 측은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직화 요리를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현재 '직화 불맛포차 시리즈' 4종은 전국 이마트 냉동 코너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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