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효 기자
kei1000@alphabiz.co.kr | 2024-10-11 13:39:44
[알파경제=김종효 기자] 엔터업종의 주가가 최근 증시와 달리 대표주 중심의 반등이 나타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를 주요 아티스트의 복귀와 더불어 4분기 공연재개 및 중국 모멘텀 기대에 따른 반등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정말 중국 모멘텀은 다시 국내 엔터주 기회가 될 수 있을까?
또 왕의 귀환이라는 BTS와 블랙핑크의 내년 복귀가 4분기 주가 반등으로 선반영되서 나타날 수 있을지 또 각 개별 기업의 주요 이슈들은 무엇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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