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2-20 13:19:34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BL 드라마 '천둥구름 비바람'의 주연 배우 정리우와 윤지성이 오는 3월 서울과 대만 타이베이에서 글로벌 팬미팅을 개최한다.
20일 소속사 오크컴퍼니에 따르면, 두 배우는 3월 8일 서울 성암 아트홀에서 오후 2시와 6시(현지시간) 두 차례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어 3월 14일에는 타이베이 HANA SPACE에서 오후 1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정리우와 윤지성이 함께 무대에 올라 드라마 속 케미스트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코너와 진솔한 토크로 구성된다. 두 배우는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천둥구름 비바람'은 동정에서 시작된 관계가 질투와 독점욕으로 변화하는 청춘들의 강렬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일본 OTT 플랫폼 라쿠텐TV에서 3주 연속 주간 1위를 기록했으며, 미주·유럽 OTT 플랫폼 아이치이, 동남아 OTT 플랫폼 가가울랄라, 대만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에서도 최고 순위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뤘다.
한편, 타이베이 팬미팅 티켓은 오는 21일 정오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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