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숙 기자
parkns@alphabiz.co.kr | 2026-02-27 13:43:01
[알파경제 = 박남숙 기자] 향후 2년간 서울에서 4만40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입주할 전망이다. 전국적으로는 41만 가구가 넘을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내년(2027년)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은 21만6323가구로 올해 예정된 19만8583가구보다 약 1만7000가구 가량 늘어난다. 2년간(2026년 1월~2027년 12월 기준) 총 입주 예정 물량은 41만4906가구 규모다.
이 정보는 각 기관에서 보유 중인 주택건설 실적정보와 입주자모집공고 정보, 정비사업 추진실적 등을 활용해 추정했다. 기준 시점은 지난해 12월이며 30가구 이상 공동주택이 집계 대상이다.
[ⓒ 알파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