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1-02 13:07:35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이 2026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다시 만난다.
Mnet 관계자는 2일 "워너원 멤버들이 팬들과의 만남을 고심하던 중, 팬들이 가장 좋아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에 뜻을 모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체적인 편성 시기와 세부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앞서 Mnet Plus는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6 커밍순 우리 다시 만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워너원의 노래 '봄바람'이 흘러나오며 재결합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이후 워너원 멤버들 역시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워너원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활동한 그룹으로,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팀이다. 그룹 해체 이후에도 2021년 MAMA 무대에서 특별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 소식은 팬들에게 또 다른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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