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택 기자
sitory0103@alphabiz.co.kr | 2026-05-29 12:56:57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드림모션이 힐링 어드벤처 게임 ‘마이 리틀 퍼피(My Little Puppy)’의 콘솔 버전을 전 세계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출시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5(PS5) 디지털 버전이 먼저 공개되었으며,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당일 오후 3시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된다. 실물 패키지 버전은 오는 6월 25일 발매될 예정이다.
‘마이 리틀 퍼피’는 사후 세계에서 주인을 마중 나가는 강아지의 이야기를 다룬 싱글 플레이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웰시코기 ‘봉구’가 되어 사막, 설산, 해변 등 저승의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며 여정을 이어간다. 게임은 냄새 맡기, 짖기, 점프 등 강아지의 실제 행동을 반영한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어드벤처, 액션, 레이싱 등 다채로운 장르적 재미를 결합했다.
콘솔 버전만의 차별화된 요소도 추가됐다. 주인공 봉구의 외형을 꾸밀 수 있는 공룡 복장, 스카프, 안경, 가방 등 특전 아이템이 제공되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앞서 출시된 PC 버전은 스팀(Steam)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자발적으로 게임 스트리밍 콘텐츠를 제작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준영 드림모션 대표는 “콘솔 버전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와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게임이 전하는 이야기가 따뜻한 위로와 감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게임에 대한 상세 정보는 각 플랫폼 스토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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