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브리핑] ②변곡점에 선 2차전지 산업...LG엔솔·SK온 등 '리스크요인' 점증

"오는 2027년까지 수급 저하 기조 지속될 것"
전기차 수요 둔화, 중국 배터리 업체와의 경쟁 심화

차혜영 기자

kay33@alphabiz.co.kr | 2024-03-26 07: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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