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3-25 12:47:29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오는 4월 새로운 걸그룹을 선보이며 가요계에 출격한다. 이는 지난 2020년 그룹 스테이씨(STAYC)를 론칭한 이후 약 6년 만에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내놓는 신인 그룹이다.
이번 신인 걸그룹에는 과거 '댄스 신동'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2009년생 댄서 겸 크리에이터 나하은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나하은은 그간 개인 유튜브 채널 '어썸하은(Awesome haeun)'을 통해 다양한 댄스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5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성장했다.
나하은은 어린 시절부터 SBS '스타킹', 'K팝스타 4', KBS 2TV '불후의 명곡'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춤 실력을 입증해 왔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온 나하은이 정식 아이돌 그룹 멤버로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하이업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스테이씨와 프로듀서 라도가 소속되어 있으며 이번 신인 그룹은 스테이씨의 뒤를 잇는 '여동생 그룹'으로서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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