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영 기자
kay33@alphabiz.co.kr | 2026-01-20 12:38:05
[알파경제=차혜영 기자] LG전자가 세탁, 건조, 살균, 탈취, 스타일링 기능을 넘어 다림질까지 가능한 의류 관리 가전 라인업을 확장한다.
LG전자는 오는 26일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 스타일링 보드를 결합한 올인원 의류 관리 솔루션 ‘LG 시스템 아이어닝’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제품은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사용자가 손쉽게 다림질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G 시스템 아이어닝’은 미세 고압 스팀을 분사하여 옷감 속 주름을 효과적으로 펴주고, 고온으로 유해 세균을 99.99%까지 살균한다.
특히 면, 울, 레이온 등 다양한 의류 소재에 맞춰 스팀 온도를 조절하는 7가지 전용 코스를 제공하여 옷감 손상을 최소화한다.
다림질 과정에서 옷이 달라붙거나 밀리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액티브 스타일링 보드’ 기능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스타일링 보드에 내장된 팬이 바람을 불거나 공기를 흡입해 옷감을 고정시켜, 얇고 하늘거리는 소재도 안정적으로 다림질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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