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숙 기자
parkns@alphabiz.co.kr | 2026-04-14 12:32:52
[알파경제 = 박남숙 기자] 서울 25개 구 전역에 집합 부동산(아파트, 오피스텔, 분양상가, 빌라 등)을 제외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빌딩 매매가 지난해보다 증가하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직거래 무료 사이트 실거래닷컴이 2026년 1월 초~2월 말까지 서울시 빌딩매매, 건물매매 실거래 동향을 조사한 결과, 빌딩매매 1월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0% 증가, 2월은 1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꼬마빌딩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43% 증가, 2월은 25% 증가추세로 작년보다 올해 거래량이 적게는 14% 많게는 143% 꼬마빌딩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주거용 오피스텔이나 상가가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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