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정 기자
moonsj@alphabiz.co.kr | 2026-05-12 13:35:14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송도국제업무지구(IBD) 마지막 주거단지로 꼽히는 더샵 송도그란테르가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포스코이앤씨는 더샵 송도그란테르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15개 동이며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을 포함한다. 공급 면적은 전용 84~198㎡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건축 설계는 네덜란드계 글로벌 건축 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가 참여했다. 워터프론트와 인근 스카이라인을 반영한 커튼월룩 외관을 적용했다.
내부 설계는 3면 개방형 구조에 높은 천장고를 채택했으며 일부 세대에 오픈 발코니를 적용해 수변 조망을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된다. 고층부 스카이라운지와 사우나도 함께 조성된다.
단지 인근으로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GTX-B 노선이 추진 중으로 향후 서울 접근 여건이 개선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이며 주거형 오피스텔은 21일 접수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송도 IBD 마지막 주거단지로서 희소성과 브랜드 가치가 높은 프로젝트"라며 "송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포스코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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