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1-27 12:19:36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배우 이지훈이 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FN엔터테인먼트는 27일,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준 이지훈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지훈이 배우로서 집중해야 할 순간마다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3년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한 이지훈은 꾸준한 연기력과 뛰어난 캐릭터 소화 능력을 바탕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해왔다. 드라마 '로얄로더', '스폰서', '달이 뜨는 강', '99억의 여자', '푸른 바다의 전설', '육룡이 나르샤'와 영화 '백수아파트', '언더 유어 베드', '빈틈없는 사이', 연극 '서툰 사람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4'에 출연하여 남다른 운동 신경과 성실한 태도를 선보이며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지훈은 영화 '아임 유어 맨' 출연을 확정하며 스크린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FN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성령, 박하나, 한재석, 홍수현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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