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택 기자
sitory0103@alphabiz.co.kr | 2026-04-15 12:21:02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GS건설이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 참여형 실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GS건설은 그동안 서울 종로구 본사 ‘그랑서울’과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를 중심으로 에너지 효율화 작업을 지속해 왔다.
여름철 빙축열 시스템을 활용한 냉방 효율 제고와 점심시간 소등 캠페인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번에는 기존 운영 방식을 넘어 임직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교한 절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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