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영 기자
kay33@alphabiz.co.kr | 2026-02-13 12:15:46
[알파경제=차혜영 기자] 13일 한국경제TV 단독보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기록적인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임직원들에게 월 기본급 기준 최대 700%대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이번 성과급은 전사 공통 경영성과급(BPI)과 각 조직별 성과지표(KPI) 달성도에 따라 산정되는 조직별 성과급(VEI)이 합산된 결과다.
성과급 지급률은 사업부별 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되었으며, 지상방산(LS) 사업부가 725%로 가장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유도무기(PGM) 사업부가 702.8%로 그 뒤를 이었으며, 항공 및 우주 사업부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른 보상이 이루어졌다. 구체적인 사업부별 지급률은 다음과 같다.
회사는 성과급과 별도로 목표 영업이익 초과 달성을 기념하여 전 임직원에게 400만 원의 정액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개별 사업부의 성과급에 400만 원이 더해진 금액이 최종 수령액이 될 전망이다.
방산업계 전문가들은 해외 수출 물량의 비약적인 확대와 유리한 환율 여건이 실적을 견인한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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