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1-28 12:09:00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배우 유수빈이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로써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등 기존 출연진과 함께 역대급 연기 시너지를 예고하며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신분은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로맨스를 그린다.
유수빈은 극중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보좌관 최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최현은 이안대군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충성심 넘치는 인물로, 궁 안에서는 이안대군을 깍듯하게 모시지만 궁을 나서면 스스럼없이 대하는 등 색다른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유수빈은 '사랑의 불시착', '스타트업', 'D.P. 시즌2', '거래', '약한영웅 Class 1, 2', '당신의 맛'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매 작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유수빈이 그려낼 최현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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