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1-23 12:03:32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와의 법적 분쟁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막걸리 양조 기술을 배우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23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최근 지인과 함께 서울 시내의 한 전통주 양조 학원에서 막걸리 제조 기술을 배우고 있으며 박나래는 자신의 근황을 묻는 기자에게 "뭐라도 해야죠"라고 답하며 현재 상황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박나래와 함께 학원을 찾은 지인은 "박나래가 정서적으로 매우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를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어렵게 선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와의 갈등이 불거진 이후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지난 14일에는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하여 약 6시간 동안 고소인 신분으로 2차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나래가 공갈 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한 전 매니저 A씨는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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