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
dalea201@alphabiz.co.kr | 2023-06-14 13:59:30
[알파경제=정다래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청순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짜투리 일상 모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로 깔끔한 룩을 완성시켰다. 특히 강민경은 잘록한 허리 라인과 넓은 골반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민경의 작은 얼굴에서 나오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강민경은 대표로 있는 쇼핑몰 브랜드의 경력직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였다가 사과한 바 있다. 최근 강민경은 구독자 122만명 유튜브 ‘걍밍경’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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