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 ㊿신세계 정용진, SNS 놀음에 주가·실적 모두 부정적 평판

◇ 정용진, 2019부터 SNS 셀럽의 삶
◇ 정용진, 논란될 SNS 게시물 다수!
◇ CEO의 SNS,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면 안 돼
◇ SNS, 특성상 논란될 이슈에 더 민감
◇ 정용진 부회장, SNS활동 지속될 위험!

김종효 기자

kei1000@alphabiz.co.kr | 2024-02-12 0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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