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숙 기자
parkns@alphabiz.co.kr | 2026-04-22 12:00:37
[알파경제=박남숙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김기정)는 지난 4월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회원사 기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협회의 채용연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기자들의 실무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최규문 포스트에이아이 교육센터장은 ‘실행형 AI’ 시대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최 센터장은 단순한 답변 생성을 넘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워크플로를 최적화하는 방안을 강조했다. 특히 자연어만으로 애플리케이션이나 자동화 도구를 구현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최 센터장은 프롬프트 작성 방식에 대해 “복잡한 명령어에 얽매이기보다 AI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AI가 이미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수준에 도달했음을 언급하며, 명령어가 모호할 경우 “어떻게 하면 좋겠니?”와 같은 질문을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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