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 ㉜유진투자증권 임원들 불법리딩방·주가조작 연루의혹 등 흔들리는 내부통제는 ‘유창수-고경수’式 경영방식의 문제
◇유진투자증권 임원의 불법리딩방 운영 의혹
◇리딩방, 정보조작 기반으로 주가조작 시도
◇증권사 직원 등 리딩방 펌프앤덤프 주도...피해는 개미
◇유진투자 또 다른 임원,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에 연루
◇잇단 사고에 신뢰성 추락...오너일가 유창수式 경영에 문제
이형진 기자
bulletwater@alphabiz.co.kr | 2023-08-08 11:4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