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린브랜딩과 전속계약…김빈우·서현진과 한솥밥

김상협

press@alphabiz.co.kr | 2023-03-10 11:45:13

(사진=린브랜딩)

 


[알파경제=김상협 기자] 배우 류화영이 린브랜딩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린브랜딩은 10일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류화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류화영이 배우로서 한단계 더 도약하고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류화영은 지난 2014년 드라마 ‘엄마의 선택’을 통해 배우로 데뷔 후 ‘옥이네’, ‘구여친클럽’, ‘돌아와요 아저씨’, ‘청춘시대’, ‘웃음실격’, ‘아버지가 이상해’, ‘손의 흔적’,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러브씬넘버#’, ‘오늘의 연애’, ‘더 씨엠알’, ‘사잇소리’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독보적 존재감을 인정받아왔다.

 

이렇듯 류화영은 앞으로도 린브랜딩과 함께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체 불가능한 배우’로서 눈부신 행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류화영이 새 둥지를 튼 린브랜딩에는 김빈우, 이하정, 서현진, 반소영, 이은율 등 방송인과 배우를 비롯해 ‘미스트롯2’를 통해 스타로 발돋움한 황우림, 임서원, 이소원, 김지율 등 많은 가수들이 소속돼 있다. 

 

[ⓒ 알파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