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2-11 11:43:10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배우 신혜선과 나인우가 넷플릭스의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에서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넷플릭스는 11일 신작 시리즈 '24분의 1 로맨스'의 주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신혜선, 나인우를 필두로 윤균상, 이주우가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작품은 정반대 성격의 두 인물이 하루 1시간 동안 예고 없이 몸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신혜선은 일과 일상 모두 자유분방한 예능 PD 차주안 역을 맡았다. 반면 나인우는 성공 가도를 달리는 '정리 강박' 테니스 선수 유도진으로 분한다. 극중 두 사람은 매일 딱 1시간씩 몸이 뒤바뀌는 초현실적 상황에 놓인다.
조연진도 화려하다. 윤균상은 유도진의 친한 형이자 그의 에이전시 이사인 고태훈 역을 연기한다. 이주우는 차주안의 하우스메이트이자 동료 예능 작가 최미향으로 출연한다.
제작진 라인업도 주목할 만하다. 연출은 '멜랑꼴리아', '여신강림',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을 만든 김상협 감독이 맡았다. 극본은 '사내맞선', '막돼먹은 영애씨' 등을 집필한 한설희·홍보희 작가 콤비가 공동 집필했다.
넷플릭스 측은 작품의 구체적인 공개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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