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 2026-03-05 11:39:50
[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경제 전문 미디어 알파경제와 중국 내 한인 미디어 상하이저널이 한중 경제 정보 공유와 취재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지난 1일 중국 상하이 소재 상하이저널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양국 산업 현안과 글로벌 기업 분석을 포함한 다각도의 취재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제휴는 급변하는 동북아 경제 환경 속에서 현지의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협약 내용에 따라 알파경제는 기업 지배구조 및 기업 내부통제 관련 심층 분석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상하이저널은 현지 한인 정보 플랫폼인 '상하이방'의 취재망을 공유하여 보도 역량을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알파경제는 상하이저널 본사에 특파원을 파견해 중국의 경제 중심지인 상하이 산업 현장을 직접 취재할 방침입니다.
이번 상하이 거점 확보로 알파경제는 시카고, 도쿄, 바르셀로나에 이어 네 번째 해외 취재 기지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김상진 알파경제 대표이사는 이번 협업이 콘텐츠 성장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며, 상하이를 중심으로 한 핵심 경제 정보를 국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통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명 상하이저널 대표이사 또한 중국의 경제 상황과 주요 상장사 정보가 신속히 전달되어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 판단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상하이저널은 현재 네이버 차이나채널의 콘텐츠 공급자(CP)로서 중국 현지 소식을 국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사의 이번 협력은 한중 양국의 경제적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독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시장 분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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