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택 기자
sitory0103@alphabiz.co.kr | 2026-04-21 11:40:01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크래프톤이 올해 대통령의 주요 국빈 방문 일정에 연달아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지난 19일부터 진행 중인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에 동행하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LG그룹, SK 등 국내 주요 그룹 경영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 대표는 정상회담에 앞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주최한 경제인 초청 오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모디 총리는 HD현대, 삼성, 네이버, GS 등과 함께 크래프톤의 게임 산업을 직접 언급하며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게임업계 최고경영자가 재계 총수들과 함께 국빈급 행사에 초청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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