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실 기자
kimhs211@alphabiz.co.kr | 2026-02-20 11:37:35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삼성중공업이 이연된 FLNG 프로젝트 수주와 LNG선 수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주와 실적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증권은 삼성중공업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2조8400억원, 영업이익은 70.0% 증가한 2962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전했다.
성과급 등 일회성 발생에도 조업일수 증가와 전 분기 대비 생산성 개선과 D/F 컨테이너선 건조와 FLNG 매출 증가가 어느 정도 상쇄했다.
2026년 매출액 가이던스는 12조8000억원을 제시했다. 수주 목표는 139억 달러로 상선 57억 달러, 해양 82억달러를 제시했다.
백주호 연구원은 "FLNG 영업이익률이 두자릿 수 이상임을 감안 시, 수익성 개선도 지속될 것"이라며 "상선 부문에선 고선가 물량 인식에 따른 수익성 개선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5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 알파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