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4-13 11:33:51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로 알고 지내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하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바타의 소속사 에이라 역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종교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활동을 병행하며 쌓아온 신뢰가 바탕이 되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설명이다.
지예은은 지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한 이후, 'SNL 코리아' 시리즈와 '런닝맨'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왔으며,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2022년 방영된 엠넷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 알파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