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기자
ababe1978@alphabiz.co.kr | 2026-01-15 14:36:55
[알파경제=김지현 기자] 토스증권이 새해벽두부터 미국 주식 거래 오류와 해외 종목 뉴스 오노출 사고를 잇따라 발생하면서 이용자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14일·한국시간) 밤 11시 30분께 미국 증시 정규장 개장 직후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종목과 잔고가 조회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 토스증권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이번 오류와 관련한 원인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기술적 설명을 정리 중”이라며 “정리되는 대로 추가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토스증권의 미국 주식 거래 오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새해 첫 거래일인 지난 2일에도 해외 브로커 연동 문제로 약 30분간 미국 주식 주문 접수와 체결이 중단되는 장애가 발생 한 바 있다.
이번 장애와 관련해 실제 주문·체결 중단 범위와 투자자 피해 여부, 재발 방지 대책 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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