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의 발견: 장근석, 윤남노 셰프와 함께 K-푸드 탐구 나서

MBC 설 특집 3부작, 익숙한 한식 속 숨겨진 지혜와 정성을 찾아 떠나는 여정

이고은 기자

star@alphabiz.co.kr | 2026-01-26 11:26:23

(사진 = MBC)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알려진 배우 장근석이 MBC 설 특집 3부작 프로그램 '밥상의 발견'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 프로그램은 익숙한 우리 밥상에 담긴 정성과 지혜를 재조명하고, 일상 속 한식에서 발견한 진정한 'K-푸드'의 가치를 탐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근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MC로서 '밥상 평정'에 나선다. 아시아 전역에서 '프린스'로 불리며 사랑받았던 그가 미식가다운 면모를 발휘해 프로그램의 진행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윤남노 셰프가 출연하여 자신만의 시크릿 미식 팁을 전수한다.

 

'한식 홍보대사'로 활약해 온 파브리 셰프는 한국 전통 식재료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뉴욕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출신의 데이비드 리 셰프는 한식에 대한 깊은 애정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고기 요리의 매력을 극대화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밥상의 발견' 제작진은 매회 등장할 특급 게스트들과 출연진 간의 예상치 못한 '찰떡 케미' 또한 프로그램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식 문화를 중심으로 펼쳐질 풍성한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식(食)세계를 경험하게 할 전망이다.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은 오는 2월 10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되며, 2부는 설날인 2월 17일 오후 8시 10분, 3부는 2월 24일 오후 9시에 각각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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